
최근 핀둬둬(PDD 홀딩스)와 테무의 창업자인 황정(콜린 황, 44세)이 중국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황정은 현재 486억 달러(약 66조 4천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여 중국 내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국 최고 부자는 테무 창업자 황정 황정은 486억 달러(약 66조 4천 억원)의 자산으로, 부자 순위에서 기존 중국 최고 부자였던 중산산을 추월했습니다. 중산산의 자산은 474억 달러(약 64조 7천억 원)로, 황정보다 소폭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산산은 2021년부터 3년 연속 중국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켜왔지만, 이번에 황정에게 1위 자리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핀둬둬와 테무의 성공 비결 황정은 구글 엔지니어 출신으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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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0. 11:38